전국교직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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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수석지부장 약력, 인사말

  참교육 29, 참교육의 희망 전교조를 지켜내고,  
                                                                             제주교육의 희망꽃을 피우겠습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선생님!

2018년 무술년의 해를 맞이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성이 강한 '황금개'처럼 조합원 선생님 가정과 학교에 행복한 웃음꽃이 날개를 도친 듯 넘쳐 나기를 기원합니다.    

작년 촛불혁명으로 촛불정권이 들어선 지금 교육적폐 법외노조는 아직도 오리 무중 입니다. 그리고 교원평가와 교원성과급으로 경쟁 서열주의 교원 정책도 마찬가지 입니다.

올해는 ​국정농단의 주범자들을 처벌하고 적폐청산을 마무리 해야 하며 새로운 국가건설, 참된 민주주의 사회, 노동자 농민 서민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하고 우리가 꿈꾸던 교육혁명이 일어나는 한해를 만들어야 합니다.

 

1989611, 참교육의 깃발을 들고 열세분의 선생님들이 해직의 고통과 함께 탄생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올해로 29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동안 법외노조-합법노조-법외노조를 거치면서 수많은 고통과 어려움이 우리 앞길을 막아도 우리는 굴하지 않고 지금까지 자랑스런 전교조를 지켰습니다. 그리고 진보 교육감도 만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전교조 조합원 선생님!

전교조는 지난해 현 정부의 법외노조 탄압에도 선생님이 늘 전교조에 대한 믿음과 참교육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에 전교조는 어떤 억압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고 용감하게 지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항상 전교조와 참교육에 지지와 애정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더불어 학교현장에서 묵묵히 참교육을 실천하고 계시는 조합원 선생님들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수십년간 이어져 오던 경쟁과 실적중심의 교육을 청산하는 해입니다. 우리가 늘 꿈꾸던 아이들 중심의 교육, 잡무에서 벗어나 수업에 전념하고, 경쟁과 차별이 아닌 협력과 배려의 제주교육을 전교조제주지부가 앞장서서 만들겠습니다.

이제 머지않아 나라가 바뀌고 교육이 바뀔 것입니다. 올해는 꼭 전교조가 소망하는 전교조합법화가 될 것이고 참교육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제주 지 부 장 김 영 민

수석부지부장 현 혜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