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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수석지부장 약력, 인사말

전교조 결성 30년 참교육의 한길로

 

  1989, 전국 천오백 명 교사의 해직을 이겨내고 탄생한 전교조는 그동안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겪었고 현재도 법외노조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탄압에도 당당히 맞서 2019년 전교조는 서른 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전교조를 지지해주시고 묵묵히 학교 현장에서 참교육을 실천하고 계시는 조합원 선생님들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ILO 결성 100주년이 되는 올해, 전교조는 교육의 본질을 해치는 대표적인 정책인 교원 평가제와 차등 성과급제 등 교육 적폐를 이른 시일 안에 없애고 법외노조가 아닌 합법노조의 지위를 획득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학교가 점점 절망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교사와 학생의, 교사와 학부모의 갈등이 도를 넘어 교육 활동에 전념하고자 하는 교사들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전교조는 선생님들이 교단에서 아이들과 희망을 노래하고, 자존감을 느끼며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불필요하고 억압적인 가지들을 쳐내는 일을 할 것입니다.

아이들을 여유 있게 바라보고 기다려 줄 거야’ ‘아직 희망은 있어, 남은 기간 내가 하고 싶은 교육 활동을 마음껏 펼쳐 볼 거야현장의 교사들이 이렇게 느낄 수 있도록 말이죠.

 

 민족, 민주, 인간화 교육을 다시 꽃피우기 위해, 교사들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전교조, 영향력 있는 전교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서로 협력하며 신나게 생활하는 아이들, 민주적인 삶터에서 신명 나게 가르치는 교사들이 어우러져 행복하게 살아가는 학교 현장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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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제주 지 부 장 문 희 현

수석부지부장 현 혜 숙